Eunike Indri

Eunike Indri

Jakarta, Indonesia / Freelance children book illustrator and creative designer
Eunike Indri
Ide lain dari Eunike
Free Your Mind by Rafa Miguel #lettering #calligraphy                                                                                                                                                                                 More

Free Your Mind by Rafa Miguel #lettering #calligraphy More

Illustrator Saturday – Holly Hatam

Illustrator Saturday – Holly Hatam

Week of 3/27 These pictures of the different animals are all very unique and different. I love how the lines twirl and wisp on the paper. Those lines help…

Week of 3/27 These pictures of the different animals are all very unique and different. I love how the lines twirl and wisp on the paper. Those lines help…

Kids Magazine

Kids Magazine

Simple illustrations for kids' book

Simple illustrations for kids' book

2014 Holiday Greeting Card on Behance by Yiwen Lu

2014 Holiday Greeting Card on Behance by Yiwen Lu

Interesting series of Alice in Wonderland paintings by #MegHunt

Interesting series of Alice in Wonderland paintings by #MegHunt

15 Kitchen logos #logos #design Download: http://graphicriver.net/item/15-kitchen-logos/10889428?ref=ksioks

15 Kitchen logos #logos #design Download: http://graphicriver.net/item/15-kitchen-logos/10889428?ref=ksioks

starry animals

starry animals

그 때의 나는 참... 별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밤마다 밖에 나가 좋아하는 별자리를 찾아보고.. 쏟아지는 은하수의 별빛에 황홀해하곤 했지요. 아무도 없는 시골의 작은 집 마당에 서서 별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땅에 서 있는 것인지...우주 속에 떠다니는 것인지 모를 지경이 되었습니다..  밤하늘에서..그 때의 것만큼 많고 아름다운 별을 보지 못하게 된 지금.. 나는 더 이상 밖에 나가 별을 보지도..좋아하는 별자리를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밤하늘의 까만색마저 탁해져버린 지금을 원망하며 그렇게 무수한 밤을 흘려보내고.. 무덤덤해진 마음으로 무심코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어느 날...나는 알아버렸습니다. 내가 잃어버린 것은 맑은 밤하늘도 ..아름다운 별빛도 아니라 주위의 모든 아름다운 것에 경탄하고 감사했던  그 때의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그 때의 나는 참... 별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밤마다 밖에 나가 좋아하는 별자리를 찾아보고.. 쏟아지는 은하수의 별빛에 황홀해하곤 했지요. 아무도 없는 시골의 작은 집 마당에 서서 별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땅에 서 있는 것인지...우주 속에 떠다니는 것인지 모를 지경이 되었습니다.. 밤하늘에서..그 때의 것만큼 많고 아름다운 별을 보지 못하게 된 지금.. 나는 더 이상 밖에 나가 별을 보지도..좋아하는 별자리를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밤하늘의 까만색마저 탁해져버린 지금을 원망하며 그렇게 무수한 밤을 흘려보내고.. 무덤덤해진 마음으로 무심코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어느 날...나는 알아버렸습니다. 내가 잃어버린 것은 맑은 밤하늘도 ..아름다운 별빛도 아니라 주위의 모든 아름다운 것에 경탄하고 감사했던 그 때의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