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입만..! 야아! 안 먹는다고 해서 라면 하나만 끓였잖아! 어떡해요, 구수한 냄새에 나도 먹어싶어졌는걸..!  Just one bite please..! Hey, you said you don't want to eat, so I just cooked for myself! What can I do?? that nice smell made me want to eat too!

한 입만!(Just one bite) by 꼬닐리오 on

딱 한 입만..! 야아! 안 먹는다고 해서 라면 하나만 끓였잖아! 어떡해요, 구수한 냄새에 나도 먹어싶어졌는걸..! Just one bite please..! Hey, you said you don't want to eat, so I just cooked for myself! What can I do?? that nice smell made me want to eat too!

긴긴 하루를 보낸 뒤 오늘밤도 허기진 마음.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지? 괜찮아, 내일 얼굴 좀 부으면 뭐 어때.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네. 바스락 바스락..  After having a long day, feeling hungry in the middle of night. Tomorrow will be better. It's so good to eat snack together. Crunchy, Crunchy..

내일은 괜찮을거야.(Tomorrow will be better) by 꼬닐리오 on

긴긴 하루를 보낸 뒤 오늘밤도 허기진 마음.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지? 괜찮아, 내일 얼굴 좀 부으면 뭐 어때.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네. 바스락 바스락.. After having a long day, feeling hungry in the middle of night. Tomorrow will be better. It's so good to eat snack together. Crunchy, Crunchy..

추운 날엔 역시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거야. 손이 노랗게 될때까지 귤도 까먹고,  좋아하는 텔레비전도 실컷 보고.. 따끈한 이불 밑에 쏘옥!  When it's so freezing outside, it's best to be home! With things I love to eat,  Our favorite tv show,  and warm cosy blanket!

이불밖은 위험해(Cozy winter night) by 꼬닐리오 on

추운 날엔 역시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거야. 손이 노랗게 될때까지 귤도 까먹고, 좋아하는 텔레비전도 실컷 보고.. 따끈한 이불 밑에 쏘옥! When it's so freezing outside, it's best to be home! With things I love to eat, Our favorite tv show, and warm cosy blanket!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길게 느껴지던 밤. 너무나도 하얗게 느껴지던 밤.  I couldn't stop thinking, 'Perhaps..' Felt that night was so long. And too bright to sleep.

하얀 밤(White night) by 꼬닐리오 on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길게 느껴지던 밤. 너무나도 하얗게 느껴지던 밤. I couldn't stop thinking, 'Perhaps..' Felt that night was so long. And too bright to sleep.

봄이 왔으니 햇살도 따뜻함 가득, 더 다정해졌어요. 우리랑 차 한잔 할래요?  Now we have spring,  the sunshine is gently warmer. How about having a cup of tea with us?

햇살놀이(Enjoy your Sunshine) by 꼬닐리오 on

봄이 왔으니 햇살도 따뜻함 가득, 더 다정해졌어요. 우리랑 차 한잔 할래요? Now we have spring, the sunshine is gently warmer. How about having a cup of tea with us?

그냥 잠들기에는 마음 한켠이 뜨끔 뜨끔.. 작심삼일이어도 괜찮아! 오늘밤만큼은 프로 다이어터가 되어보자!  I feel guilty to go to bed right away. Even if I'll give up later, I give it a try at least tonight!

달밤의 체조2(Midnight Workout) by 꼬닐리오 on

그냥 잠들기에는 마음 한켠이 뜨끔 뜨끔.. 작심삼일이어도 괜찮아! 오늘밤만큼은 프로 다이어터가 되어보자! I feel guilty to go to bed right away. Even if I'll give up later, I give it a try at least tonight!

창가에 앉는 걸 좋아했었어.  어쩌면 햇살이 어루만져 주었는지도 몰라.. 뜬구름같은 희미한 불안감으로 자랐던, 꽃잎처럼 예민했던 내 사춘기의 나날들을 말이야.   I used to enjoy sitting next to the windows at school. Maybe the sunshine padded me.. When I was full of anxiety of uncertain days to come,  and sensitive moments like petal.

기억의 나날들(Those days) by 꼬닐리오 on

창가에 앉는 걸 좋아했었어. 어쩌면 햇살이 어루만져 주었는지도 몰라.. 뜬구름같은 희미한 불안감으로 자랐던, 꽃잎처럼 예민했던 내 사춘기의 나날들을 말이야. I used to enjoy sitting next to the windows at school. Maybe the sunshine padded me.. When I was full of anxiety of uncertain days to come, and sensitive moments like petal.

어서오세요~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가득.. 어? 그런데 우리 언제 한번 만나지 않았어요..? 당신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 해요!  Welcome~ Wow, it's full of my favorite things. Oh, have we met before..? I think I met you before somewhere..!

우리 만난적 있지 않아요?(Have we met before?) by 꼬닐리오 on

어서오세요~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가득.. 어? 그런데 우리 언제 한번 만나지 않았어요..? 당신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 해요! Welcome~ Wow, it's full of my favorite things. Oh, have we met before..? I think I met you before somewhere..!

바람결에 불어오던 달콤한 과일향기.  싱그러운 채소 냄새.  강렬했던 바다 냄새까지.. 너무나도 생생하고 빛나던 오후.  Sweet fruits.  Fresh vegetables,  and strong sea scents.. All the things were so vivid and shining that afternoon..

엄마랑(With Mom) by 꼬닐리오 on

바람결에 불어오던 달콤한 과일향기. 싱그러운 채소 냄새. 강렬했던 바다 냄새까지.. 너무나도 생생하고 빛나던 오후. Sweet fruits. Fresh vegetables, and strong sea scents.. All the things were so vivid and shining that afternoon..

어쩔때는 말이야,  창 밖을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그런 순간이 있어.  Sometimes,  Even just staring at window makes me feel comfortable.

어떤 저녁(Some evening) by 꼬닐리오 on

어쩔때는 말이야, 창 밖을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그런 순간이 있어. Sometimes, Even just staring at window makes me feel comfortable.

'엄마 다녀올게! 잘 기다릴 수 있지?' '네! 네!'  그럼요,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잘 놀 수 있어요.  그런데 언제 치울거에요?  'I'll be back soon. be good okay?' 'Yes, Mom!' Surely we can wait for mom's back. But when will we clean up these mess?

엄마 없는 날2(A day without mom2) by 꼬닐리오 on

'엄마 다녀올게! 잘 기다릴 수 있지?' '네! 네!' 그럼요,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잘 놀 수 있어요. 그런데 언제 치울거에요? 'I'll be back soon. be good okay?' 'Yes, Mom!' Surely we can wait for mom's back. But when will we clean up these mess?

잿빛 꿈을 삼키면서 기다려왔어요. 달콤하고 따뜻한 당신이 오기를..  I have been swallowing these grey dreams,  to see the warm spring again..

봄을 기다리며(Spring is knocking at our room) by 꼬닐리오 on

잿빛 꿈을 삼키면서 기다려왔어요. 달콤하고 따뜻한 당신이 오기를.. I have been swallowing these grey dreams, to see the warm spring again..

나는 종종 생각하지. 밤이 낮보다 화려한 색들을 가졌다고 말이야._빈센트 반 고흐  I often think that the night is more alibe and more richly colored than the day._Vincent Van Gogh

우리의 밤(Colorful night) by 꼬닐리오 on

나는 종종 생각하지. 밤이 낮보다 화려한 색들을 가졌다고 말이야._빈센트 반 고흐 I often think that the night is more alibe and more richly colored than the day._Vincent Van Gogh

동화책 읽는 소리에 달님도 궁금해서 고개를 빼꼼히..   안녕하세요, 꼬닐리오입니다.  판교 현대백화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 1주년 기념 전시회에 참가했던 그림들 중의 하나입니다. 'PICTURE + BOOK + ART' 전시 컨셉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신 작가분들과 함께 했었답니다.  전시에서 '어린이와 책'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추억의 한 장면, 혹은 상상했던 순간들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한 때는 화려한 장난감 없어도 그림책만 가지고도 즐겁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지내는 소중한 순간이 있었어요.  책은 인쇄된 종이 이상으로 특별한 설렘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또다른 세계로 안내해주는 비밀의 문과도 같지요.  물론 어른이 된 지금도 언제나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마법같은 존재라는 건 변함없지 않을까요?

달밤의 즐거움(Joyful night) by 꼬닐리오 on

동화책 읽는 소리에 달님도 궁금해서 고개를 빼꼼히.. 안녕하세요, 꼬닐리오입니다. 판교 현대백화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 1주년 기념 전시회에 참가했던 그림들 중의 하나입니다. 'PICTURE + BOOK + ART' 전시 컨셉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신 작가분들과 함께 했었답니다. 전시에서 '어린이와 책'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추억의 한 장면, 혹은 상상했던 순간들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한 때는 화려한 장난감 없어도 그림책만 가지고도 즐겁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지내는 소중한 순간이 있었어요. 책은 인쇄된 종이 이상으로 특별한 설렘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또다른 세계로 안내해주는 비밀의 문과도 같지요. 물론 어른이 된 지금도 언제나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마법같은 존재라는 건 변함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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